글
수세미란 모름지기 그립감이 좋아야 하는 법.
독백_일기,잡담
2009. 3. 18. 19:27
이제 주방일도 곧 한달이다.
처음엔 다리아프고 발아파서 서있기가 힘들었는데,
이젠 적응되니 견딜만하다.
문제는 손이 붓고 등이 아프다는것...
손은 퉁퉁부어서 주먹을 쥘수가 없고,
힘이 안들어가는 오른손 대신 왼손을 좀 썼더니
검지손가락 옆 주름이 찢어졌다.
아....
왜 이모양이냐.
-_-;
'독백_일기,잡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저는 모태채무자입니다. - DJ선생님 영결식날 아침에. (0) | 2009.09.05 |
---|---|
"우리가 해야해요. 우리 몫이지요.함께 손을 잡고 튼튼한 연대로.." (0) | 2009.09.05 |
[영화감상] Stardust / [일기] 2009 03 11 (0) | 2009.03.12 |
고자! Marica! Goja! 마리까! (0) | 2009.03.08 |
남반구의 외국인 노동자. 브리즈번 시티잡 수행중! (0) | 2009.03.08 |